2014년 8월 25일 월요일

Aug 26


근황 1. 요즘이 제일 힘들다. 토론 준비가 이렇게 힘든줄은.... 그런데 토론이 좋다는 전제의 고난은 오히려 즐겁다. 나 M이니? ㅋㅋㅋㅋ

근황 2. 오죽하면 오늘 나 강제로 쉴 뻔.... 내 눈이 피곤해서 빨간거라느니 하는 소리가 돌아다니는데 웃겨 죽을뻔ㅋㅋㅋㅋ 물 마셨더니 좀 괜찮아졌다.
그리고 집에 와서 입안문 쓰고 다시 기절. 아....

근황 3. 진중권 선생님 토론을 보면 왜 즐거운지 모르겠다.

근황 4. 글 쓰고 싶어도 여유가 없으니... 그런데 여유 없는 것 치고는 하는 일도 없다.

근황 5. 그러고 보니 몇주째 4시간 수면. 피곤할만 한가?..(..)

2014년 8월 21일 목요일

야 대박사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베미하ㅋㅋㅋㅋㅋㅋ방금ㅋㅋㅋㅋㅋㅋ
픽시브계의 보물을 발견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산란 아나베 이후로 정말 새롭고 신선한 충격과 덧없이 느껴지는 긍정적 에너지의 무한성
아 뭐래 졸린가
아무튼 정말 내 취향이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악 시발 남사시러워서 번역도 못하겠엌ㅋㅋㅋㅋㅋㅋ

2014년 8월 17일 일요일

Aug 18


 뱀다리 1. 방금 블로거 모바일버전 처음 봤는데 엄청 내 스타일인데? 진짜 잘 돼있다.

 뱀다리 2. 여긴 번역 블로그에 충실하게 쓰려고 하는데, 어찌 될지....

 뱀다리 3. ぉやすみ~

[번역/아베미하] 허덕이는 그릇

* 첫 18금 번역. 의역이나 번역불가한 부분은 대단히 죄송합니다. 실력도 없는데 게으르기까지 한 사람...
** 아베가 자주 하는 "は?"는 도무지 어떻게 번역해야할지 몰라서, 네? 로 대체했습니다. 하아? 라고 하는게 나았으려나...?
*** 그런데 대체 왜 히라가나로 써도 될 걸 굳이 가타카나로 적는거죠?ㅋㅋㅋㅋ 시라후가 뭔가 한참 생각했네



 대단찮은 모임일거라고는 생각하고 있었다.
 원래부터, 선배로부터 유혹되는게 조금 의심쩍었고.

  "절대 손해보지는 않으니까."

  그렇게 말하고는 아베를 이끈 것은, 중학교때부터 아는 사이였던 하루나 모토키다.
  그리고 지금은ㅡㅡ 프로 야구선수를 하고 있다.

  "이런 기회, 좀처럼 없다고."

  라고, 하루나는 며칠전부터 들떠 있었다.

  "네 입 굳기를 믿고, 데려가는 거니까?"

 입 굳기같은 걸 생각했다는 건... 그 나름대로 다크한 세계의 일이겠지.
 프로가 되어서는, 그런 세계와도 교류가 있는건가? 
 그 같은 일이 조금 신경쓰였지만, 물어졌다고 그리 쉽게 솔직하게 이야기 할 정도로 하루나는 상냥한 성격은 아니었다.
 반 포기한 상태로 강제로 불려, 도착한 곳은 간판을 내고있지 않은, 그야말로 '은신처 식당'같은 장소였다.

 하지만, 순수 일본식.
 그러니까... 요정, 이라고 부르는 편이 좋은지도 모른다.


 차에서 내려, 문으로 한 발자국 들어가서, 아베가 우선 놀란 것은, 그 부지의 넓이였다.
 도내에 이 정도의 일본 정원이 있었다니. 밤이었고, 어두웠으니까, 잘 보이는 건 아니었지만.
 그래도ㅡㅡ 라이트업 하면서, 부지의 안쪽이 어둠에 휩싸여 있다는 요정은, 도내에는 없겠지.
 현관에 들어서고 또 깜짝 놀랐다.
 닦인 복도가, 곧게 이어지고 있다.

 "어서오세요."

 옷을 입은 고급스러워보이는 여자들이, 아베와 하루나를 정좌하여 반긴다.

 "이 쪽으로."

 그렇게 말하면서 여자 한명이 스윽 하고 우아하게 일어선다. 흐르는 것 같은 동작, 발소리도 내지 않고, 그녀는 긴 복도를 스르르 걸어간다.
 말하지 않아도 아베는 알 수 있었다. 여기는, 자신 따위와는 도저히 인연이 없어보이는, 초고급점인 것이다, 라고.


 안내된 곳은 넓은 다다미방이었다. 방에는, 벌써 선객이 몇명인가 있었다.  하지만 이상한 것은, 각자 않아있는 간격이, 묘하게 멀다. 
 아무래도, 방석이 원래부터 그런 식으로 떨어져 놓여있는 것 같다.
 서로 2미터나 떨어져서 앉는다니... 뭔가 의미가 있는걸까?
 아베가 멍하니 방 안을 바라보고 있으면, 먼저 않아있던 한명의 남자가, 이 쪽을 향해 손을 들었다.

 "어이, 왔냐!"

 그 목소리에 반응한 것은, 하루나다.
 아베의 팔을 강하게 잡고, 끌듯이 그 남자의 앞으로 데리고 간다.

 "우리들에게 권유해준 사람이야."

 그렇게 아베에게 귓속말을 하고, 하루나는 웃는 얼굴로 머리를 숙였다.

 "어떻게 정말, 오늘은 감사드립니다."

 하루나의 인사에, 남자는 점잖게 '그래ㅡ' 라고 말한다.
 거물의 위용이다.
 세간에 어두운 아베라고 해도, 어쩐지 그 얼굴은 본 기억이 있었다. ....유명인인 걸까?

  하지만 생각해 보면, 하루나라도 충분히, 세간 사람들에게는 유명인이다.
 이 분위기에 겁도 먹지 않고, 하루나는 인사를 하고 나서, 비어있는 방석 쪽으로 돌아간다.

 "다음은 운엔지(?? 번역불가 죄송ㅜㅜ) 니까. 타카야, 너도, 기합 넣고 자리 골라."
 "네?"

  의미를 몰랐다.
 그도 그럴것이... 운엔지? (뭔지 모름ㅋㅋ 죄송..)
 보통, 요정의 같은 방에서 나오는 요리에, 차이는 없을 터다. 적어도, 않는 자리에서 랜덤으로 바뀐다는 건, 있을 수가 없다.
 그런데, 자리를 선택하라고?

  아베는 의미를 이해할 수 없었다.
  그래서, 하루나의 앉은 자리의 옆에, 적당히 앉았다.
  그 뒤에도, 방 손님은 드문드문 나타나고... 이윽고 전부 모인 것이, 밤 10시 근처였다.
 늦은 시간에 시작한다는 건, 하루나로부터 들어서 알고 있었다. 그래서, 아베는 오기 전에 가볍게 배에 넣고 왔다.
  덕분에, 공복은 아니다.
 공복은 아니었지만ㅡㅡ 실려온 '요리'를 보고, '윽!' 하고 소리쳤다.

  요리가 이상했던 게 아니다.
 이상했던 것은, 그 그릇이다.

  "뭐야, 이거."

 나직이 중얼거리는 아베에게, 쿠쿡 하고 목을 울리며 하루나가 웃는다.

  "손해보지는 않는다고 했잖아?"

 자랑스러운 듯이 그렇게 말해도, 말도 안된다.
 충격이었다.
 전채가 담긴 상태로, 2명에 걸쳐 실려온 것은.... 인간이었으니까, 다.
 15~16세의 소년. 전라로, 눈가리기를 당해, 식판의 위에 올라와서.  그 배 위에 음식을 담고, 양팔을 올린 자세 그대로 강인해보이는 남자 두명에게 실려갔다.
 그것이 한명이 아니었기 때문에, 괜히 깜짝 놀란다.

 소년들은, 똑같이 전라로 눈가리개를 한 채 식판의 위에 올라, 요리를 담긴 채로 방의 상석에서부터 차례차례 차려진다.

 이윽고, 아베의 눈 앞에도, '요리'가 왔다.
 피부가 흰 소년이다. 
 담갈색의 푹신푹신한 머리카락.
 머리카락 이외의 체모는, 전부 제모된 것 같다.

 시든 음부를 아베의 앞에서 노출. 음식을 담긴 소년은, 전라로 눈이 가려져.... 떨고 있었다. 


 식사가 시작되었다.
 아주 조용했던 방이, 갑자기 번화해졌다.
 고객들이 서로 이야기하고 있다는 것도 있지만, 무엇보다 번화한 것은, 그릇이 된 소년들이다.
 젓가락으로 요리를 집는 김게, 여기저기를 찔러져 교성을 올리고 있다. 그 교성을 듣고... 손님인 남자들은 더욱 즐겁게, 천박한 웃음을 흘리고 있다.
 술자리의 여흥이라면, 웃어 넘겼을지도 모르지만, 공교롭게도 아베는 취하지 않았다.
 이상한 광경이라고밖에 생각할 수 없다.

 젓가락조차 쥐지 않고 당황하고 있었지만... 그 건너편에서 하루나는, 맛있는 듯 요리를 집고 있다.

 "빨리 먹어, 타카야. 모처럼의 요리가 맛없어진다고."

 확실히, 담겨있는 것은 전채다. 문어와 오이와 다시마 무침. 내버려두면 '그릇'의 체온으로, 맛이 없어져 버릴 것이다.
 먹어도 좋은가, 먹어야 하나. 주저하면서, 젓가락을 쥔다.
 흰 몸에 닿지 않도록, 신중하게 젓가락을 다뤄 무침을 집고, 한입 먹... 오, 라고 생각한다.
 맛있었다.

 그냥 무침으로 보이는데, 뭔가 고급 조미료라도 들어있는 걸까? 꽤 맛있어서, 아베는 바로 덥석덥석 하고 입에 집어넣고... 그리고.
 젓가락이, '그릇'의 피부를 가볍게 스쳤다.

 "앗!"

 눈 앞의 '그릇'이, 높은 소리로 울었다.

 "아... 미안."

 순간적으로 사과하자, 소년은 '아, 니요." 하고 고개를 저었다.

 "더, 먹어, 주세요. 전부... 깨끗이."

 그렇게 아베를 재촉하면서, 소년은 떨고 있다. 전신, 특히... 떨고 있는 것은, 부드러워 보이는 하얀 허벅지다.
 허벅지를 바라보면, 아무래도 시들은 음경을 보고 만다.
 소년의 하얀 '그곳'도.... 허벅지와 함께, 떨고 있었다.

 젓가락을 세운 채로, 꿀꺽 하고 군침을 삼킨다.
 멍하니 보고 있으면, 갑자기 건너편에서, "아앙!" 하고 큰 교성이 터졌다.
 움찔 정신을 차리고, 그 쪽을 향해 눈을 돌리면ㅡㅡ 손님 한명이 젓가락을 놓고, 그릇에 직접 붙어있었다. 
 핑크색의 생물같은 혀로, 그 고객은 소년의 몸을 할짝할짝 핥아대고 있다.
 맛보아질때마다, 소년은 높은 소리로 허덕인다.
 그럴 수가 있는가?

  "저, 기."

 아베의 눈 앞에서, 흰 피부의 소년이 말했다.

 "내 것도, 빨리."

 내 것도ㅡㅡ 빨리?
 그건, 젓가락으로 먹으라고 하는 건가? 아니면?
 아니면?

 "아아..."

 목 쉰 소리로 대답을 하고, 젓가락을 들이댄다.

 "후앗!"

 젓가락이 닿을때마다, 소년은 높은 소리를 낸다.
 그렇다면, 여기는...?
 충동적으로, 아베는 소년의 작은 젖꼭지에 젓가락을 뻗었다.
 작게 서있는 옅은 색의 유륜을 젓가락 끝으로 집자ㅡㅡ

 "히아앗!"

 소년은 높은 소리로 허덕이고, 하지만, 옴싹달싹 못하고, 그저 발끝을 큐웃 하고 움츠린다.
 눈 앞의 하얀 음경이, 부드럽게 흔들린다.
 미안, 이라고는 입에 올리지 않았다.
 문득 웃는다.
 자신은 분명 호모가 아니고, SM적인 취미도 없었던 터이지만... 이 '요리' 코스를 마음에 들어하기 시작했다는 것은, 어떻게 해도 부정할 수 있을 것 같지 않다.
 아베는, 하루나에게 감사했다.

 무침의 다음으로는 회가 나왔다.
 요리사 같은 남자들이 나타나, 소년들의 몸 위에, 차례로 빠르게 회를 담아갔다.  마치, 손님을 위해 몸을 장식되어지고 있는 것 같다.
 회가 장식된 소년이 예쁘지만, 아베는, 이번에는 주저없이 젓가락을 내밀었다.
 간장 접시도 없었으므로, 아베는 소년의 가슴 근육의 사이에 간장을 늘어뜨렸다.
 도미와 참치와 방어인가. 그리 드문 물고기가 아닌데도, 이것도 무척이나 맛있었다.

 회의 다음은, 로스트 비프.
 그 다음은, 몇가지 수제 초밥.
 각각의 요리를 먹은 뒤에, 그릇을 빨아 깨끗하게 만든다.
 부끄러운 것은 처음 뿐이었다.
 회와 함께 실려온 일본주로, 머뭇거림도 수치도, 어느 새인가 사라져있었다.
 우선, 하루나도 모두도, 똑같이 하고 있었으니까... 아베 한명이 하지 않을 이유도 없었다.

 디저트로는 아이스가 나왔다.

 "히얏, 아아아아앗!"

 담겨진 순간부터, '그릇'의 소년은 비명을 지르고 있었다.

 "빨리! 빨리! 먹어줘! 싫어어엇!"

 물론, 빨리 먹어줄 생각은 들지 않는다.
 애태우고, 애태우고, 더 울게 하고ㅡㅡ. 아이스가 서서히 녹을 때까지, 아베는 소년의 울음소리를 만끽했다.

 식사 코스는 끝일까?
 방의 여기저기에서,  다른 것이 시작되고 있었다.
 손님들의 굵은 손가락이, 소년들의 다리 사이에 뻗어있다.
 아이스로 얼룩진 소년들은, 여전히 눈이 가려진 채로, 어떤 소년은 그대로, 어떤 소년은 안아 일으켜져서, 어떤 소년은 네발로 엎드려져서, 그저 얌전하게, 되는대로 가만히 울부짖고 있었다.
 그래도, 아베는ㅡㅡ

 "이봐, 눈가리개 벗으면 안되는건가?"

 소년을 안아 일으켜, 귓속말로 물었다. 그의 얼굴이 보고싶었다.

 "몰, 라요. 나, 처음, 이라..."

 숨을 할딱이며 답하는 소년. 눈가리개의 검은 천으로부터, 눈물이 넘쳐있다.
 주변을 둘러보면, 모두 각자의 정사에 빠져있어, 누구도 이쪽을 보고있지 않다.
 아베는 살그머니 눈가리개를 비켜놓았다. 그리고, 숨을 삼켰다.
 검은 천에 가려져있던 것은, 붉게 달아오른 커다란 날카로운 눈. 긴 속눈썹에 둘러싸여, 호박의 눈동자가 흔들리고 있다.

 두근 했다.
 충동적으로 입을 맞추고, 흰 나신을 끌어안았다.

 "이봐요, 모토키 씨."

 아베는, 옆에서 즐기고 있는 중인 하루나에게 물었다.

 "남은 음식, 가지고 돌아갈 수 있습니까?"

 이 뒤는 느긋하게 자신의 방에서, 단 둘이서만 즐기고 싶었다.


 (완)

Aug 17




근황 1. Over the rainbow를 연습하기 시작했다. 사흘간 연습해서 지금은 꽤 치는데 마무리 부분을 잘 못하겠음.

근황 2. 아베수도 괜찮을까... 했는데 위의 오버더레인보우를 연주하다가 아베수를 떠올리니 갑자기 화나서 쾅쾅 쳐댔다. 그러하다 나는 미하시 수가 아마 체질인듯... 픽시브에서 알낳는 아베를 보고 정말 쇼크먹어서 그런가 계속 생각난다. 타지아베가... 정말... 윽...ㅜㅜㅜㅜ 타지아베때문에 정말 위험했지

근황 3. 어찌 됐든 하루나츠님은 건재하시고, 아키이님은 대체 뭘 하시는진 모르겠지만 아베미하가 이만큼 존잘들이라는거! 안신스룬다몬ㅋㅋㅋㅋ

근황 4. 긴 휴일이 끝나고 이제부터 날개를 펼쳐보려 한다.

근황 5. 근데 날개 펼치기 전에, 2009년 경부터 사용했던 넷북이(지금 이 글을 올리고 있는)... 갑자기 난 한평생 건드려보지도 않은 system32를 폭격맞아서 한번 죽었었다. 5년간의 기록을 지키기 위해 필사적이었던 내가 우스워질만큼 정말 어이없이 포맷되어버렸는데 LG Smarton인가 하는 한번도 쓴적이 없는 내장프로그램이 xp복구를 다시 해주는 바람에, 엘지느님의 승부수로 일단 다시 살려놓기에는 성공했다.

근황 6. 그렇지만 지금 상태가... 쉽게 말하자면 난데없이 죽었다가(아마도 바이러스 침투가 원인이 아닐까 보고 있음) 살아났는데 태어났을때 기억밖에 없는 기억상실증 수준이라..... 몇가지 글은 네이버에다 옮겨놓긴 했는데 열심히 차곡차곡 모아왔던 사진들과 지금은 찾을수 없는 내 옛날 사진까지 날아가버려서 어제 하루동안 꽤 쇼크였다. 무엇보다 써놓았던 글들이....

근황 7. 나는 가끔씩, 과거에 너무 집착하는 내가 싫어질때가 있었는데 지금이 바로 과거를 버리라는 찬스인건 아닌가 싶다. 그래서 이걸 계기로 어떻게든 긍정적인 결과를 만드려 애쓰는 중.....

2014년 8월 9일 토요일

2014/8/10



 하루나츠님께서 가까운 시일간 총 세 편의 아베미하를 올리셨다. 오오 픽시브의 기적.
거기다 그중에 두편은 18금.... 하루나츠님 간밧떼룬데스네.... 아이가 아루까라 미루코토모 야스이다요...
 더군다나 나머지 하나는 내가 하루나츠님 작품중 가장 좋아하는 장르인 패러렐. 원생과 학생. 컨닝..! 클로버...!
 아키이님이나 쿠포포님에 비해 페이지 배분을 잘 하는 편이신데 클로버는 간만의 1페이지여서 현재 번역할 생각 만만임.
 아 배불러.